팔에 오돌토돌 빨간 닭살이 올라올 땐 이렇게!

오돌토돌 빨갛게 올라오는 닭살, 경험해보셨나요? 노출의 계절 여름에 더더욱 신경 쓰이는 증상이죠. 털구멍 안에 각질이 갇히면 생기는 피부 질환인 모공각화증일 수 있습니다.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. 보기 좋지 않고 성가신 문제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으니까요.

오돌토돌 올라와 피부에 넓게 분포하는 닭살은 대부분 인체에 무해하며 대단히 흔한 질환입니다. 그렇다면 이 닭살은 왜 생기는 걸까요? 

  

과도한 양의 피지가 형성되면, 모공이 막히기 쉽습니다. 그 결과, 건조해진 피부가 부쩍 거칠어지며 오돌토돌 닭살로 남게되죠. 호르몬 변화를 경험하는 사춘기 아이들 및 여성이 특히 이 증상을 자주 겪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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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경쓰이는 닭살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요? 무엇보다,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 순한 비누를 쓰는 게 좋습니다. 민감성 피부엔 마르세이유 비누나 알레포 비누 등과 같은, 천연 성분으로 만든 수제 비누를 써서 피부 보습력을 높여야 합니다.

 

말씀드렸듯이, 보습이 중요합니다. 하루에 두 번 순한 보습제로 피부에 수분을 주세요. 많이 건조한 피부엔 하루 내내 발라도 해로울 게 없답니다.

 

모공을 깨끗이 청소하고 과도한 피지 분비를 막으려면, 일주일에 한 번은 각질 제거를 하는 게 좋습니다. 코코넛 오일과 흑설탕을 섞으면 훌륭한 천연 스크럽이 완성됩니다. 피부를 다칠 수 있으니 너무 세게 문지르지 마시고, 각질 제거 후엔 반드시 보습제를 발라 마무리합니다.

 

위의 소개해 드린 팁으로도 닭살이 가라앉지 않으면, 피부과를 방문하는 걸 권합니다. 닭살은 건강에 해롭진 않지만, 특성상 제거가 어려운 게 사실이니까요.

깨끗하고 매끈한 피부,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. 보습에만 조금 신경써도 한결 부드러운 피부를 경험하게 됩니다. 여름, 내가 접수한다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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